perfection is boring

올해의 다짐

UI 96

[1일1페이지]#15 구글맵 검색 페이지 UIUX 분석 및 카피

페이지 목적: 쉽고 빠른 장소 검색 유저저니: 맵 위치 기반 원하는 장소를 검색하고 정보를 얻고 싶다 이를 위한 UX/UX 특징: 장소를 일반명칭으로 검색했을 시 나타나는 화면(ex.central park) 지도보기를 클릭하면 목록은 아래로 내려가고 스와핑되는 하단 카드로 표시된다. 목록보기를 클릭하면 리스트로 장소를 볼 수 있다. 맵에서 장소를 보는 방법이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지도,목록보기(검색 시 유저가 가장 처음 보는 화면) 2.지도보기(하단카드) 3.리스트로보기 앱 내 직관적인 인터렉션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아이콘을 통해 각 방법을 넘나들어야 한다.** 에셋구조: 검색/ tune/ 검색 필터.../ 맵/ 정보 안내 문구/ 장소(장소명,평점,거리,주소,영업정보).../ 전화 / 길찾기 맵에서..

UIUX분석관찰 2021.07.22

[1일1페이지]#14 구글맵 메인 페이지 UIUX 분석 및 카피

구글맵 화면 Oct 2020 기준 iPhone 11 Pro / X - 8 페이지 목적: 쉽고 빠른 맵 경로,장소 검색 유저저니: 원하는 경로,장소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찾아보고 싶다 이를 위한 UX/UX 특징: Commute 아이콘을 material design아이콘의 home_work를 썼길래 왜 일까했는데 지금은 commute아이콘으로 바뀌어 있다. 명칭도 commute이 아니라 go(한국어:찾기)로 바뀌었다. 이전의 UI 아이콘은 "집 - 정기적으로 드나드는 장소(주로 학교나 회사)"라는 의미가 강했다면 지금은 "과거 활동에 기반해서 자주 가는 장소들의 대중교통,차편"서비스에 맞추어 변경된 듯. 또 햄버거 아이콘이 사라졌다. 이전에 햄버거 아이콘 안에 있던 것들은 프로필 아이콘 안으로 들어갔다. 햄버..

UIUX분석관찰 2021.07.21

[1일1페이지]#12 에어비앤비 맵 페이지 카피 및 분석

페이지 목적: 쉽고 빠른 지도,위치 기반 숙소 검색 유저저니: 찾는 장소, 숙소(여행과 결합된) 위치를 맵 기반으로 선정 이를 위한 UX/UX 특징: 화면의 절반이 맵,상품 페이지로 나뉘어져 있다. 유저는 맵(상단) 혹은 리스트(하단)로 상품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1. 상품 페이지를 아래를 위로 밀어올리면 리스트로 된 상품 페이지 형식으로 유아이가 바뀐다. (이전 분석한 상품 페이지로) 2. 맵 위의 가격 정보를 클릭하거나 상품 페이지를 아래로 밀어 내리면 상품 정보가 카드 형식으로 아래 배치되며 왼쪽으로 스와핑해 상품들을 볼 수 있다 이때 보고 있는 숙소는 맵 위에 검은색으로 표시된다. 맵 위에서 숙소를 탭할 경우 카드는 선택한 숙소 정보로 바뀐다. 숙소를 찾는 유저들에게 맵,즉 숙소의 위치 정보가..

UIUX분석관찰 2021.07.19

[1일1페이지]#11 에어비앤비 서치 디테일 페이지

페이지 목적: 쉽고 빠른 상품 검색 유저저니: 찾는 장소, 숙소(여행과 결합된)에 관한 맞춤형 정보 설정 이를 위한 UX/UX 특징: 눈에 띄는 특징 유저 저니를 두 개로 나눔 1. 정확한 숙박 날짜가 정해진 유저의 검색 2. 러프한 숙박 계획만 정해진 유저의 검색 유저는 상황에 따라 이 둘을 스위치할 수 있다. Calender을 통해서는 정확한 날짜를 from~to로 설정할 수 있고 I'm flexible에서는 대략적인 숙박기간과 여행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 숙박, 여행을 하는 유저들이 정확한 일정을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잘 파악하고 이를 UIUX를 통해 고려했다. 서비스 유저가 잘 타겟되어있고 조화로운 유저 저니를 생성했다는 점이 인상 깊음 에셋구조: 문구/ returen/ 장소 이름..

UIUX분석관찰 2021.07.18

당신이 이 앱을 사용하는 이유 : 오늘의 집 서비스 및 UX/UI 분석 1탄

오늘의 집은 어떠한 서비스로 나의 두번째 자취생활을 바꾼걸까? 나의 첫번째 자취는 끔찍했다. 통일되지 않은 인테리어, 생활용품로만 가득 찬 방 안에서 나는 공간에 대한 애정을 잃었다. 그러다보니 집은 자는 공간이 되고, 점점 정리되지 않고 지저분해졌다. 다음 자취를 시작하게 됐을 때 나는 이번 자취는 다르리라 다짐했고 오늘의 집과 함께 두번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오늘의 집과 함께한 자취 생활은 지난번과 상이하게 달라졌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나의 취향대로 하나 둘 채워져가는 공간에 나는 만족감을 느꼈고, 생활이 정돈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해당 앱의 충성도 높은 고객이 되었다. 그들은 "좋은 집에서 살고 싶다!" 라고 소리치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오늘의 집이 ..

상세분석 202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