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목적:
행선지, 여행지에 대한 흥미 유발 및 검색
유저저니:
나의 여행지 숙소에 대해서 찾아보고 싶다.
여행지에 관하여 찾아보고 싶다.
이를 위한 UX/UX 특징:
key목적: Explore
최상단에서 유저 행선지에 대한 물음과 함께 research창
랜딩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유저의 ourdoor에 관해 흥미를 끌 수 있는 이미지와 텍스트
이전에 exit한 숙소를 하단에 띄워줌, 이전 경험과의 자연스러운 flow
에셋구조:
search/
explore할 수 있는 흥미유발 페이지, second user journey/
explore nearby(주변의 여행지 및 숙소 정보)/
explore/ wishlists/ trips / inbox / profile
카피하면서 서비스 분석하면서 느끼는 점:
기본적 디자인시스템, 폰트 크기 등은 크게 차이 없다.
유저에게 가시성 있는 크기 등은 비슷하다. 거기에서 앱의 아이덴티티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그 차이는 설정된 User Joureny가 만든다.
하나하나 에셋을 만들다보니까 아, 이건 유저가 이러길 바라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유저저니와 디자인을 연결지어서 생각하기 편하다. 제작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또 하나 느낀 점은
Perfection is boring이라는 것.
디자인하면서 뭔가 딱딱 맞아 떨어져야할 것 같고 소수점 하나하나 신경쓰게 되는데
이게 막상 앱 안에서 자 재듯이 모든 에셋이 맞아 떨어지진 않는다. 융튱성 있는 느낌?
그 기업 시스템 안에서 제작하는게 아니라 카피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비스든 디자인이든 perfection이랑은 거리가 멀고, 이러한 강박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보다는 개선이다.
+ 티스토리..매번 태그 치기 귀찮다. 티스토리 페이지 나중에 개인 프로젝트로 페이지 기획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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