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로 자주 보는 귀여운 떼아와 블랙핑크가 떠있다.. 😅
다른 페이지를 하려다가 오늘 유튜브 썸네일 재생방식이 바뀐걸 보고 다시 카피해보는 랜딩페이지
(OS랑 해상도가 다른 폰으로..캡쳐해서 이전 랜딩페이지랑은 차이가 조금 있지만..)
바로 얼마전에 유튜브가 썸네일 자동재생을 통해 빠른 영상 시청 환경을 만든다고 분석했는데
오늘 랜딩페이지 자체에서 썸네일 자동재생 뿐만이 아니라 음량과 CC를 조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
빠른 영상 시청 환경이라는 목적에 조금 더 노골적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검색 페이지의 영상들이 아닌 랜딩페이지에만 있는 UI,UX요소이다.
+유튜브쇼츠는 요즘 랜딩페이지 최상단에 나타난다. 주 순서 1.광고 2.영상 3.쇼츠
페이지 목적:
유저와의 첫 인사가 되는 페이지 -> 관심,추천,영상에의 빠른 접근
유저저니:
관심 영상이나 추천 영상들을 빠르게 골라 보고 싶다.
이를 위한 UX/UX 특징:
썸네일 자동재생에 음량 CC기능 추가 - 더 빠른 영상 시청과 콘텐츠 내용 확인
영상 자동재생시 우측상단에 나타나며 이전 설정이 계속 유지됨.
보통 한글 폰트와 영어폰트는 그 크기나 자간 등 차이가 나서 유튜브도 두 폰트 사이에
차이를 줬을까 보았는데, 폰트 크기나 자간 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에셋구조:
chips/
영상(자동재생 및 음량,cc조절)/
프로필, 제목,채널명,조회수,게시일/
쇼츠(짧은 동영상 2개가 메인으로 보여짐 + 스와핑 UI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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