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ion is boring

올해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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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페이지]#43 네이버(NAVER) 랜딩페이지

+ 내가 대학교 1,2학년 즈음만해도 네이버 앱의 UIUX는 웹을 따라갔던 적이 있었다. 그때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시면서 네이버 앱은 나아가야할 길이 많다고 하셨었는데.. 불과 몇년 안된 일인데, 새삼 네이버에 들어갈 때마다 디자인도 시간도 흐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한다. + 출근길,퇴근길 하루에 앱 페이지를 선정하고 하나씩 끈질기게 들어가보고 있다. 여기서 말도 안되는 일은 그때그때 느낀 점들을 글로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시 글은 한번 쓰면 제대로 써야한다는 병 도지는 중.. 그저 꾸준히가 목적이라고는 했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며 글을 쓰는걸 주저하라는 뜻은 아니였다.

UIUX분석관찰 2021.08.19